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문단 편집) == 노선망 == [[인천국제공항|인천]]에서 직항편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총 3개 항공사가 취항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과 [[일본항공]], [[중화항공]] 등 [[홍콩 국제공항|홍콩]], [[도쿄 국제공항|하네다]]/[[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오위안]] 등을 거쳐 오는 경유편도 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행이 미주 노선 중 요금이 제일 저렴한 편이다. [[싱가포르항공]]도 샌프란시스코에 인천 직항편이 있었으나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 샌프란시스코 무기착 노선이 개설되면서 샌프란시스코 대신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에 인천 직항편을 운항했고, 현재는 LA 노선도 인천 경유 없이 직항으로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인천]] 행의 경우 매년, 매분기마다 다소 순위변동이 있긴 하지만 해당 공항의 국제선 여객 부문에서 TOP 5까지 달성했을 정도로 수요가 많다. 이외에 [[홍콩 국제공항|홍콩]]과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홍콩 국제공항|홍콩]],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에서도 상당히 많이 오는데 이는 [[샌프란시스코]]가 [[중국]], [[대만]] 및 [[일본]]계 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특히 일본의 경우, [[일본항공|JAL]] [[각 항공사의 001편 비행기|001/002편]]은 [[도쿄 국제공항|하네다]]와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는 노선으로 지정되었을 정도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이 그들의 모든 [[보잉 747-400]]을 퇴역시키면서 [[보잉 787]]과 같은 타 기종으로 모두 대체되었다. 후술할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서도 이미 [[보잉 787|보잉 787-9]]로 대체되었다. [[버진 그룹]]이 세운 [[버진 아메리카항공]]이 이 공항을 허브로 사용했다. [[대한항공]]은 매일 2회,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매일 1회 운항한다. [[대한항공]]의 KE023, KE025[* 아침 비행기가 없어서 오후 비행기를 타야된다.]는 [[보잉 777|보잉 777-300ER]] , [[아시아나항공]]의 OZ212는 [[A350|A350-900]], [[유나이티드 항공]]의 UA892는 [[보잉 787|보잉 787-9]]을 투입해 운항중에 있다.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 이후 현재 [[대한항공]]은 매주 월, 수, 금, 일, [[아시아나항공]]은 화, 수, 금, 일, [[유나이티드 항공]]은 화, 목, 금, 일 운항하고 있다. 기종도 아시아나 및 유나이티드는 변동사항이 없지만, 대한항공은 예약률에 따라 [[에어버스 A330|A330-300]] 혹은 [[보잉 787|보잉 787]]을 투입중이다. 정부 지침에 따라 일부 스케줄이 수시로 변경되고 있으니 항공권을 예약할 경우 각 항공사 예약센터에 미리 문의할 것을 권장한다. 환승 노선망이 샌프란시스코에 많은데, 유의할 점은 '''환승 시 다음 항공편을 놓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이는 안개 등의 기상 상태와 하술할 악명 높은 입국심사 때문이다. 환승시간을 적어도 3시간 반 이상으로 여유롭게 잡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인천으로 돌아갈 때 늦게 체크인을 하면 높은 확률로 수하물이 미착될 수 있으니 여유 부리지 말고 항공기 출발 최소 2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마치도록 하자. 이유는 현지 공항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가 종종 멈추기 때문. 출발 1시간 전에 체크인하면 수하물이 제 시간 안에 탑재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